_ 오늘은 아빠 생일날..
서울에서 혼자지내는 아빠...미역국도 못먹구...T.T
모닝콜할때 옆에있던 시흔이가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요~'한다. ㅋㅋ
아빠 서울가면...늦었지만 맛있는 미역국 끓여드릴께요~
생일 추카추카 왕추카~~~ 사랑해요~~
* 변3회 - 1회 양많고 조금 묽은편
* 찐감자, 옥수수, 포도, 이오1개, 돼지갈비상추쌈, 묵, 아이스크림
* 삼촌과 혜리고모와 함께 외식
609일째(2004년 9월 15일 수요일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9-15 18:01:42 |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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