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07일째(2004년 9월 13일 월요일 추석빔...^^)
_ 오후부터 날씨가 개기시작하여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시내엘 다녀왔다.

예쁜 추석빔과 신발까지 선물로 받고...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자전거를 사주고 싶어 하셨지만 내년 봄을 기약하기로 했다.

아직 혼자 탈수 있지도 못하거니와 곧 추워질거같아서...



입에 무언가 먹고 있을때 넣어주려하면..' 아직 입에 밥있어~ 아직 입에 토마토~'

욘석이 혜리고모를 가끔 '혜리야~'라고 불러서 혼나기도...--;;

서울에 계신 아빠에게 전화해서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변2회

* 순대 쬐끔 먹음, 닭도리탕(닭고기, 감자), 오이
▲ 이전글: 606일째(2004년 9월 12일 일요일 춘천 큰할아버지 칠순잔치)
▼ 다음글: 608일째(2004년 9월 14일 화요일 일본여행~)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361597일째(2004년 9월 3일 금요일 엄마 쉬~ 엄마 똥~)시흔맘09-03
362598일째(2004년 9월 4일 토요일 시흔 VS 동혜)시흔맘09-04
363599일째(2004년 9월 5일 일요일 공원에서...)시흔맘09-05
364600일째(2004년 9월 6일 월요일 울 공주님 600일 추카추카 빰빠빠~♪)시흔맘09-07
365601일째(2004년 9월 7일 화요일 할머니 생신 축하 드려요~)시흔맘09-07
366602일째(2004년 9월 8일 수요일 소은이랑..)시흔맘09-09
367603일째(2004년 9월 9일 목요일 수기이모와~^^ )시흔맘09-10
368604일째(2004년 9월 10일 금요일 에고고~~)시흔맘09-10
369605일째(2004년 9월 11일 토요일 민섭삼촌 결혼식)시흔맘09-15
370606일째(2004년 9월 12일 일요일 춘천 큰할아버지 칠순잔치)시흔맘09-15
371🔸 607일째(2004년 9월 13일 월요일 추석빔...^^) (현재 글)시흔맘09-15
372608일째(2004년 9월 14일 화요일 일본여행~)시흔맘09-15
373609일째(2004년 9월 15일 수요일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요~)시흔맘09-15
374610일째(2004년 9월 16일 목요일 하루하루...)시흔맘09-16
375611일째(2004년 9월 17일 금요일 막국수~)시흔맘09-17
376613일째(2004년 9월 19일 모두 제자리...?)시흔맘09-20
377614일째(2004년 9월 20일 월요일 엄마돼지 비가와서 안된다고 꿀꿀꿀~♪)시흔맘09-20
378615일째(2004년 9월 21일 화요일 소윤이네 다녀온날)시흔맘09-22
379616일째(2004년 9월 22일 수요일 태정이 이모랑..)시흔맘09-23
380617일째(2004년 9월 23일 목요일 병원다녀온날 & 준서랑 이모랑)시흔맘09-23
◀◀1213141516171819202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