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울동안 아빠에게 부탁할 사항들을 적느라 정신없는데..
욘석은...태평...종일 어지럽히고... 정리한 가방을 열어 꺼내놓고...T.T
'엄마가 치워야지~'하면 얼른 다가와 '시흔이가 할꺼야~'하긴해도
거의가 엄마 몫인걸...
이래저래 기운빠지고 나른한 날이다...
어째 날씨조차...
* 변4회 - 찔끔찔끔2회 변기, 2회 기저귀
* 포도, 이오1개, 엔요1개, 김밥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58 | 594일째(2004년 8월 31일 과연...???) | 시흔맘 | 08-31 |
| 359 | 595일째(2004년 9월 1일 수요일 놀이중인 시흔이...) | 시흔맘 | 09-01 |
| 360 | 596일째(2004년 9월 2일 목요일 콧물전쟁 T.T) | 시흔맘 | 09-03 |
| 361 | 597일째(2004년 9월 3일 금요일 엄마 쉬~ 엄마 똥~) | 시흔맘 | 09-03 |
| 362 | 598일째(2004년 9월 4일 토요일 시흔 VS 동혜) | 시흔맘 | 09-04 |
| 363 | 599일째(2004년 9월 5일 일요일 공원에서...) | 시흔맘 | 09-05 |
| 364 | 600일째(2004년 9월 6일 월요일 울 공주님 600일 추카추카 빰빠빠~♪) | 시흔맘 | 09-07 |
| 365 | 601일째(2004년 9월 7일 화요일 할머니 생신 축하 드려요~) | 시흔맘 | 09-07 |
| 366 | 602일째(2004년 9월 8일 수요일 소은이랑..) | 시흔맘 | 09-09 |
| 367 | 603일째(2004년 9월 9일 목요일 수기이모와~^^ ) | 시흔맘 | 09-10 |
| 368 | 🔸 604일째(2004년 9월 10일 금요일 에고고~~) (현재 글) | 시흔맘 | 09-10 |
| 369 | 605일째(2004년 9월 11일 토요일 민섭삼촌 결혼식) | 시흔맘 | 09-15 |
| 370 | 606일째(2004년 9월 12일 일요일 춘천 큰할아버지 칠순잔치) | 시흔맘 | 09-15 |
| 371 | 607일째(2004년 9월 13일 월요일 추석빔...^^) | 시흔맘 | 09-15 |
| 372 | 608일째(2004년 9월 14일 화요일 일본여행~) | 시흔맘 | 09-15 |
| 373 | 609일째(2004년 9월 15일 수요일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요~) | 시흔맘 | 09-15 |
| 374 | 610일째(2004년 9월 16일 목요일 하루하루...) | 시흔맘 | 09-16 |
| 375 | 611일째(2004년 9월 17일 금요일 막국수~) | 시흔맘 | 09-17 |
| 376 | 613일째(2004년 9월 19일 모두 제자리...?) | 시흔맘 | 09-20 |
| 377 | 614일째(2004년 9월 20일 월요일 엄마돼지 비가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 시흔맘 | 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