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28일(2006년 5월 28일 일요일 외삼촌 할아버지 49재..)
<b><center>치윤, 시흔, 윤진언니, 승희언니...</b></center>







_ 외삼촌 할아버지 49재가 있던날..벽제납골당에 다녀왔다.



어제 종일 비가 내려 걱정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맑게 개인 하늘을 볼수있었던 날이었다.



윤진, 승희언니 손을 잡고 뛰어다니며 좋아하던 시흔이..

미처 인사도 없이 헤어지게 되어 아쉬워하긴 했지만..또 보게될 날 오겠지..



잠실할머니댁에 가서 배불리 맛있게 먹고, 하트춤을 한참동안 선보이다 돌아왔다.

피곤할법도 하지...책 읽어주고 엄마 샤워하는동안 책읽는 소리 잠시 들리는가 했더니 엎드린채 책을 쥐고 잠이들었다.



우리 공주님....

잘자고 일어나렴....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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