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23일(2006년 5월 23일 화요일 outback...)




_ 오전엔 혜경이모 생일선물을 축하노래로 대신하고...



오후엔 시니이모와 함께 outback 을 다녀왔다..

우리 공주님 추천...

'엄마 시흔이 outback 가고 싶어요...이번엔 동혜말고 시니 이모랑요~'

꽤 오래된 일인듯 싶은데...동혜랑 다녀온걸 기억하고 있었나보다...^^



담장너머로 활짝 핀 빨간 장미를 보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것보담 좋아하는 시니이모랑 함께여서...어제 꼼짝없이 집에만 있다 외출을 해서 더 좋지않았을까...



늦은 저녁엔 관모삼촌과 함께 짱지이모네로 모여 다함께 축구를 봤다.



우리 공주님 가는 차안에서 잠들어 집에 돌아올때야 잠시 깨어 어리둥절했겠지만...^^



시흔아...

오늘 즐거웠니?

엄만 시흔일 이~~~~~~~~~~~~~~~~~~~~~~~~~~~~~~~~~~~~~~~~~~~~~~~~만큼 사랑한단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222일(2006년 5월 22일 월요일 비...)
▼ 다음글: 1224일(2006년 5월 24일 수요일 혼자 이름쓰기)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3738394041424344454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