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짱지이모랑 동윤이와 함께 백화점에서 만나 쇼핑을 했다.
우리 시흔이 힘든지 자꾸 안아달라 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는 시간들이었다.
일찍 퇴근하신 아빠도 오후에 합세해서 같이 쇼핑을 했다.
며칠 흐린 날씨가 계속되더니 오늘은 화창하니 날씨도 좋고..
기분좋은 하루~^^
우리공주님...오늘 많이 걸어서 힘들었지?
그탓에 저녁무렵 미운짓을 좀 하긴 했지만...
그래도 종일 예쁘게 잘놀아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사랑해....예쁜딸~~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70 | 1216일(2006년 5월 16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5-16 |
| 871 | 1217일(2006년 5월 17일 수요일 아빠...) | 시흔맘 | 05-17 |
| 872 | 1218일(2006년 5월 18일 목요일 낮잠) | 시흔맘 | 05-19 |
| 873 | 1219일(2006년 5월 19일 금요일 권투글러브) | 시흔맘 | 05-19 |
| 874 | 1220일(2006년 5월 20일 토요일 소풍가요~) | 시흔맘 | 05-22 |
| 875 | 1221일(2006년 5월 21일 일요일 곰세마리~♪) | 시흔맘 | 05-22 |
| 876 | 1222일(2006년 5월 22일 월요일 비...) | 시흔맘 | 05-24 |
| 877 | 1223일(2006년 5월 23일 화요일 outback...) | 시흔맘 | 05-24 |
| 878 | 1224일(2006년 5월 24일 수요일 혼자 이름쓰기) | 시흔맘 | 05-24 |
| 879 | 1225일(2006년 5월 25일 목요일 주소를 외우다...) | 시흔맘 | 05-27 |
| 880 | 🔸 1226일(2006년 5월 26일 금요일 ^^) (현재 글) | 시흔맘 | 05-27 |
| 881 | 1228일(2006년 5월 28일 일요일 외삼촌 할아버지 49재..) | 시흔맘 | 05-28 |
| 882 | 1229일(2006년 5월 29일 월요일 피곤할때는...) | 시흔맘 | 05-30 |
| 883 | 1230일(2006년 5월 30일 화요일 까불면 침 뱉는다..) | 시흔맘 | 05-30 |
| 884 | 1231일(2006년 5월 31일 수요일 소풍~♪) | 시흔맘 | 06-01 |
| 885 | 1232일(2006년 6월 1일 목요일 오리타기...) | 시흔맘 | 06-01 |
| 886 | 1233일(2006년 6월 2일 금요일 덥다....--;;) | 시흔맘 | 06-02 |
| 887 | 1234일(2006년 6월 3일 토요일 불꽃놀이..) | 시흔맘 | 06-03 |
| 888 | 1235일(2006년 6월 4일 일요일 예준이...) | 시흔맘 | 06-04 |
| 889 | 1236일(2006년 6월 5일 월요일 입안이 아파요~T.-) | 시흔맘 | 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