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동윤이네와 함께 김밥싸서 소풍을 다녀왔다.
김밥은 맛있게 짱지이모가 싸오셨고, 우린 간단하게 과일을 준비했다.
도산유적지...
그늘에서 도시락도 맛있게 먹고, 도산 유적지에 들러 역사공부(?)도 하고왔다.
유난히 햇살이 따갑고 숨이 막힐듯 더운 날씨였지만..
꼬맹이들 잘 놀아줘서 신났던 날...
시흔아~
오늘 재밌었니?
예쁜딸..잘 놀아줘서 고마워...담에 또 소풍가자...
많이 많이 사랑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64 | 1210일(2006년 5월 10일 수요일 ....) | 시흔맘 | 05-11 |
| 865 | 1211일(2006년 5월 11일 목요일 허공을 바라보며...) | 시흔맘 | 05-12 |
| 866 | 1212일(2006년 5월 12일 금요일 마트...찬미,찬희언니) | 시흔맘 | 05-12 |
| 867 | 1213일(2006년 5월 13일 토요일 재경언니와 제환이..) | 시흔맘 | 05-16 |
| 868 | 1214일(2006년 5월 14일 일요일 아빠~~~~) | 시흔맘 | 05-16 |
| 869 | 1215일(2006년 5월 15일 월요일 종일..) | 시흔맘 | 05-16 |
| 870 | 1216일(2006년 5월 16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5-16 |
| 871 | 1217일(2006년 5월 17일 수요일 아빠...) | 시흔맘 | 05-17 |
| 872 | 1218일(2006년 5월 18일 목요일 낮잠) | 시흔맘 | 05-19 |
| 873 | 1219일(2006년 5월 19일 금요일 권투글러브) | 시흔맘 | 05-19 |
| 874 | 🔸 1220일(2006년 5월 20일 토요일 소풍가요~) (현재 글) | 시흔맘 | 05-22 |
| 875 | 1221일(2006년 5월 21일 일요일 곰세마리~♪) | 시흔맘 | 05-22 |
| 876 | 1222일(2006년 5월 22일 월요일 비...) | 시흔맘 | 05-24 |
| 877 | 1223일(2006년 5월 23일 화요일 outback...) | 시흔맘 | 05-24 |
| 878 | 1224일(2006년 5월 24일 수요일 혼자 이름쓰기) | 시흔맘 | 05-24 |
| 879 | 1225일(2006년 5월 25일 목요일 주소를 외우다...) | 시흔맘 | 05-27 |
| 880 | 1226일(2006년 5월 26일 금요일 ^^) | 시흔맘 | 05-27 |
| 881 | 1228일(2006년 5월 28일 일요일 외삼촌 할아버지 49재..) | 시흔맘 | 05-28 |
| 882 | 1229일(2006년 5월 29일 월요일 피곤할때는...) | 시흔맘 | 05-30 |
| 883 | 1230일(2006년 5월 30일 화요일 까불면 침 뱉는다..) | 시흔맘 | 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