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04일(2006년 1월 24일 화요일 도형그리기)




_ 도형모양 맞추기판의 응용...

도형끼움맞춤틀에 색연필로 따라 그리기를 했는데..

누르는 힘이 약한 시흔이의 도형은 삐툴삐툴...그래도 재밌는 시간이었다.

늘...자다깬 주윤이가 놀이의 중간쯤 끼어들어 방해공작을 펼쳐 마무리는 시흔이 혼자 하긴 하지만..

그려놓은 도형에 색칠도 해가며 재밌게 노는듯....



오전에 은행과 마트엘 다녀왔다.

오랜만에 많이 걸어선지 시흔이가 힘들어하긴 했지만..역시나 예쁜딸...

쇼핑카에 앉혀주니 신나한다...^^



하루에 몇번씩 울음섞인 칭얼거림으로 말을 하는것 외엔...여전히 엄마말씀 잘듣는 예쁜딸...

사랑해요....





* 건조함탓인지 부쩍 긁어대는 횟수가 늘어만 간다...

_ 딱히 심해 보이는곳은 없지만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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