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07일(2006년 1월 27일 금요일 설레임...)


_ 엄마는 청소도 해야하고...빨래도 해야하고...짐도 싸야하는데..

늘 겪는 일들이면서도 집을 비울때마다 일이 제대로 손에 잡히질 않는것만 같다.



그래도 시흔인 엄마곁에서 촐랑대며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아주아주 신이났다.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아빠의 연락...

일찍 끝나서 지금 오시고 계시댄다...동윤이네도 비슷하게 도착을 할게고...아고고...서둘러야지.....

뭐 빠진건 없나? 다 챙겼나...? 후다닥 =3=3=3



원주에서 건강하게 설연휴 보내다 올께요~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106일(2006년 1월 26일 목요일 오랜만에 준서랑...)
▼ 다음글: 1108일~1111일(2006년 1월 28일 ~ 31일 설연휴를 보내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7711090일(2006년 1월 10일 화요일 붕어빵..)시흔맘01-12
7721092일(2006년 1월 12일 목요일 짱지이모네..)시흔맘01-12
7731096일(2006년 1월 16일 월요일 시흔이 생일~♪)시흔맘01-21
7741100일(2006년 1월 20일 금요일 긴듯...짧은...)시흔맘01-21
7751101일(2006년 1월 21일 토요일 여전히..)시흔맘01-21
7761102일(2006년 1월 22일 일요일 컨디션회복...울보...)시흔맘01-23
7771103일(2006년 1월 23일 월요일 약속~!!)시흔맘01-23
7781104일(2006년 1월 24일 화요일 도형그리기)시흔맘01-26
7791105일(2006년 1월 25일 수요일 토끼가면 & 시니이모)시흔맘01-26
7801106일(2006년 1월 26일 목요일 오랜만에 준서랑...)시흔맘01-26
781🔸 1107일(2006년 1월 27일 금요일 설레임...) (현재 글)시흔맘02-02
7821108일~1111일(2006년 1월 28일 ~ 31일 설연휴를 보내고...)시흔맘02-02
7831112일(2006년 2월 1일 수요일 예쁜 누나~)시흔맘02-02
7841114일(2006년 2월 3일 금요일 피아노학원..)시흔맘02-03
7851115일(2006년 2월 4일 토요일 태정이모 결혼식...)시흔맘02-04
7861117일(2006년 2월 6일 월요일 혜원..동윤...)시흔맘02-06
7871118일(2006년 2월 7일 화요일 혼자서도...^^)시흔맘02-07
7881119일(2006년 2월 8일 수요일 춥던 날...)시흔맘02-08
7891120일(2006년 2월 9일 목요일 삼촌생일 & 오랜만에 아빠와...)시흔맘02-09
7901122일(2006년 2월 11일 토요일 엄마 생일 축하드려요~)시흔맘02-13
◀◀3233343536373839404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