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놀다가 낮부터 콧물이 흐르기 시작하더니..
밤에 잘때 시흔이가 시름시름 앓는 소릴한다.
다행스럽게 열은 오르질 않지만...잠든 모습이 영~ 안스럽다.
주말내내...아빠의 맛난 퓨전음식을 먹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
아빠...맛있게 잘먹었어요~
시흔아...우리 예쁜 공주님...아프지 마세요...사랑해~♡
* 쉬~를 자주하네요...
* 말을 너무 예쁘게 잘하네요...
1088일(2006년 1월 8일 일요일 시름시름...)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1-09 16:23:44 |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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