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88일(2006년 1월 8일 일요일 시름시름...)
_ 놀다가 낮부터 콧물이 흐르기 시작하더니..

밤에 잘때 시흔이가 시름시름 앓는 소릴한다.

다행스럽게 열은 오르질 않지만...잠든 모습이 영~ 안스럽다.



주말내내...아빠의 맛난 퓨전음식을 먹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

아빠...맛있게 잘먹었어요~



시흔아...우리 예쁜 공주님...아프지 마세요...사랑해~♡



* 쉬~를 자주하네요...

* 말을 너무 예쁘게 잘하네요...
▲ 이전글: 1086일(2006년 1월 6일 금요일 전화하고 싶어요~)
▼ 다음글: 1089일(2006년 1월 9일 월요일 콧물...김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3132333435363738394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