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43일째(2004년 7월 11일 일요일 잠자는 시흔공주...)
_ 감기몸살로 고생중인 아빠곁에서 시흔이도 낮잠에 빠졌다.

요즘 부쩍 기저귀만 찬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래서 자꾸만 바질 벗겨두게 된다..^^;;



* 찐감자, 사과, 오이, 설렁탕

* 아빠와 함께하는 날이면 아빠~아빠~ 아빠만 찾네요..--;;

* 아침일찍 다함께 공원엘 다녀옴 - 이젠 혼자서도 그네를 타네요..(아직 불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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