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기저귀만 찬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래서 자꾸만 바질 벗겨두게 된다..^^;;
* 찐감자, 사과, 오이, 설렁탕
* 아빠와 함께하는 날이면 아빠~아빠~ 아빠만 찾네요..--;;
* 아침일찍 다함께 공원엘 다녀옴 - 이젠 혼자서도 그네를 타네요..(아직 불안하지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04 | 532일째(2004년 6월 30일 수요일 비누방울 놀이) | 시흔맘 | 06-30 |
| 305 | 533일째(2004년 7월 1일 목요일 장마의 시작...) | 시흔맘 | 07-01 |
| 306 | 534일째(2004년 7월 2일 금요일 사과같은 내얼굴~♬) | 시흔맘 | 07-02 |
| 307 | 536일째(2004년 7월 4일 일요일 할아버지 농장에서...) | 시흔맘 | 07-04 |
| 308 | 537일째(2004년 7월 5일 월요일 시흔인 왼손잡이) | 시흔맘 | 07-05 |
| 309 | 538일째(2004년 7월 6일 화요일 노내~노내~~~~~) | 시흔맘 | 07-06 |
| 310 | 539일째(2004년 7월 7일 수요일 시흔이...마루타되다..) | 시흔맘 | 07-07 |
| 311 | 540일째(2004년 7월 8일 목요일 철이...?) | 시흔맘 | 07-08 |
| 312 | 541일째(2004년 7월 9일 금요일 신문지놀이..) | 시흔맘 | 07-09 |
| 313 | 542일째(2004년 7월 10일 토요일 분수공원에서...) | 시흔맘 | 07-10 |
| 314 | 🔸 543일째(2004년 7월 11일 일요일 잠자는 시흔공주...) (현재 글) | 시흔맘 | 07-12 |
| 315 | 544일째(2004년 7월 12일 월요일 모기장텐트) | 시흔맘 | 07-12 |
| 316 | 545일째(2004년 7월 13일 화요일 색깔요정 모여라~색깔요정~♪) | 시흔맘 | 07-13 |
| 317 | 546일째(2004년 7월 14일 수요일 노래하는 시흔이~) | 시흔맘 | 07-14 |
| 318 | 547일째(2004년 7월 15일 목요일 과일놀이) | 시흔맘 | 07-15 |
| 319 | 548일째(2004년 7월 16일 금요일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겐지..) | 시흔맘 | 07-16 |
| 320 | 549일째(2004년 7월 17일 토요일 오랜만의 외출) | 시흔맘 | 07-18 |
| 321 | 551일째(2004년 7월 19일 월요일 우유좋아~우유좋아~우유주세요~♪) | 시흔맘 | 07-19 |
| 322 | 552일째(2004년 7월 20일 화요일 D.T.P 추가접종 맞던날) | 시흔맘 | 07-20 |
| 323 | 553일째(2004년 7월 21일 수요일 새로운 간식 비요뜨~) | 시흔맘 | 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