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58일(2007년 8월 1일 수요일 상봉...)
<b><center>훌쩍 커버린듯한.. 우리딸...</b></center>











_ 우리딸.. 드디어 상봉하다..

하지만.. 녀석.. 훌쩍 커버린걸까...

너무너무 의젓하게 잘놀고 있어서.. 살짝 서운할뻔 했다는...^^



할아버지께서.. 냇가에 물때를 모두 빗자루로 걷어내시고..

녀석들의 좋은 놀이터를 만들어주셨다.



늘 손주들 일이라면.. 몸을 아끼시지 않는 울 아부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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