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우리딸.. 드디어 상봉하다..
하지만.. 녀석.. 훌쩍 커버린걸까...
너무너무 의젓하게 잘놀고 있어서.. 살짝 서운할뻔 했다는...^^
할아버지께서.. 냇가에 물때를 모두 빗자루로 걷어내시고..
녀석들의 좋은 놀이터를 만들어주셨다.
늘 손주들 일이라면.. 몸을 아끼시지 않는 울 아부지....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85 | 1641일(2007년 7월 15일 일요일 백숙 & 닭죽...) | 시흔맘 | 07-15 |
| 1186 | 1643일(2007년 7월 17일 화요일 잠실할머니댁) | 시흔맘 | 07-17 |
| 1187 | 1644~1648일(2007년 7월 18일 ~ 22일.. 우리들의 여행~) | 시흔맘 | 07-23 |
| 1188 | 1650일(2007년 7월 24일 화요일 하루에도 열두번...) | 시흔맘 | 07-26 |
| 1189 | 1652일(2007년 7월 26일 목요일 드디어...) | 시흔맘 | 07-26 |
| 1190 | 1653일(2007년 7월 27일 금요일 나른한 하루...) | 시흔맘 | 07-27 |
| 1191 | 1654일(2007년 7월 28일 토요일 신선설농탕) | 시흔맘 | 07-30 |
| 1192 | 1655일(2007년 6월 29일 일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7-30 |
| 1193 | 1656일(2007년 7월 30일 월요일 안녕~) | 시흔맘 | 07-30 |
| 1194 | 1657일(2007년 7월 31일 화요일 ♡ ) | 시흔맘 | 07-31 |
| 1195 | 🔸 1658일(2007년 8월 1일 수요일 상봉...) (현재 글) | 시흔맘 | 08-08 |
| 1196 | 1659일(2007년 8월 2일 목요일 내면) | 시흔맘 | 08-08 |
| 1197 | 1660일(2007년 8월 3일 금요일 토끼소녀) | 시흔맘 | 08-08 |
| 1198 | 1667일(2007년 8월 10일 금요일 시흔이는...) | 시흔맘 | 08-14 |
| 1199 | 1668일(2007년 8월 11일 토요일 가은이 돌잔치) | 시흔맘 | 08-14 |
| 1200 | 1669일(2007년 8월 12일 일요일 TM) | 시흔맘 | 08-14 |
| 1201 | 1672일(2007년 8월 15일 수요일 어둠이 내리고...) | 시흔맘 | 08-16 |
| 1202 | 1673일(2007년 8월 16일 목요일 KPTA 어린이 테니스교실 _ 첫째날..) | 시흔맘 | 08-16 |
| 1203 | 1674일(2007년 8월 17일 금요일 둘째날~) | 시흔맘 | 08-20 |
| 1204 | 1675일(2007년 8월 18일 토요일 셋째날~) | 시흔맘 | 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