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50일(2007년 7월 24일 화요일 하루에도 열두번...)
<b><center>서연이 외할머니께서 맞춰주신 여름옷.. 시원하니 예쁩니다...</b></centeR>









_ 하루에도 열두번씩 맘이 바뀌는 녀석들..

금방 좋아라 깔깔~ 둘도 없는 사이였다가..

또 언제그랬냐는듯 '미워~' 하며 돌아서는..

내 배로 낳았지만...도무지 알 수 없는 녀석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644~1648일(2007년 7월 18일 ~ 22일.. 우리들의 여행~)
▼ 다음글: 1652일(2007년 7월 26일 목요일 드디어...)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5253545556575859606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