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가은이 돌잔치가 있던날..
드레스를 예쁘게 입은 소은이와 가은이.. 많이 컸구나.. 괜히 뭉클...
덕분에 배부르게 저녁을 먹었던날..
풍선을 들고 온 연회장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았던 똥강아지들..
이제 내일이면 서울로 간다..
원주를 다녀가며.. 훌쩍 2주가 흘렀다.
8월이 더 빠르게.. 바쁘게 흘러갈듯 싶다...
덧.. 시흔인 손톱과 엄지 발톱에 예쁜 봉숭아물을 들였다.
태어나서 처음이지...?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89 | 1652일(2007년 7월 26일 목요일 드디어...) | 시흔맘 | 07-26 |
| 1190 | 1653일(2007년 7월 27일 금요일 나른한 하루...) | 시흔맘 | 07-27 |
| 1191 | 1654일(2007년 7월 28일 토요일 신선설농탕) | 시흔맘 | 07-30 |
| 1192 | 1655일(2007년 6월 29일 일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7-30 |
| 1193 | 1656일(2007년 7월 30일 월요일 안녕~) | 시흔맘 | 07-30 |
| 1194 | 1657일(2007년 7월 31일 화요일 ♡ ) | 시흔맘 | 07-31 |
| 1195 | 1658일(2007년 8월 1일 수요일 상봉...) | 시흔맘 | 08-08 |
| 1196 | 1659일(2007년 8월 2일 목요일 내면) | 시흔맘 | 08-08 |
| 1197 | 1660일(2007년 8월 3일 금요일 토끼소녀) | 시흔맘 | 08-08 |
| 1198 | 1667일(2007년 8월 10일 금요일 시흔이는...) | 시흔맘 | 08-14 |
| 1199 | 🔸 1668일(2007년 8월 11일 토요일 가은이 돌잔치) (현재 글) | 시흔맘 | 08-14 |
| 1200 | 1669일(2007년 8월 12일 일요일 TM) | 시흔맘 | 08-14 |
| 1201 | 1672일(2007년 8월 15일 수요일 어둠이 내리고...) | 시흔맘 | 08-16 |
| 1202 | 1673일(2007년 8월 16일 목요일 KPTA 어린이 테니스교실 _ 첫째날..) | 시흔맘 | 08-16 |
| 1203 | 1674일(2007년 8월 17일 금요일 둘째날~) | 시흔맘 | 08-20 |
| 1204 | 1675일(2007년 8월 18일 토요일 셋째날~) | 시흔맘 | 08-20 |
| 1205 | 1676일(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오랜만에...) | 시흔맘 | 08-20 |
| 1206 | 1679일(2007년 8월 22일 수요일 할머니께~) | 시흔맘 | 08-22 |
| 1207 | 1680일(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처서...) | 시흔맘 | 08-24 |
| 1208 | 1681일(2007년 8월 24일 금요일 흔들리는 도시) | 시흔맘 | 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