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54일(2007년 7월 28일 토요일 신선설농탕)








_ 이번주 내내.. 너무너무 바쁘게 일하신 아빠..

주말을 기다려왔건만 오늘도 출근을 하셔야한단다.

급 우울해진 똥강아지들... 신선설농탕에 급방긋...^^



어린이 설농탕 하나를 시켜 두녀석 나눠줬더니 많다.. 싶었는데..

신김치며 깍두기 넣어 또 어찌나들 잘 드시는지...언제나 엄말 흐뭇하게 하는 똥강아지들..



돌아오는길에.. 아빠를 배웅해드리고

노래방을 가야한다는 주윤일 겨우 데리고 들어왔다.



몹시나 더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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