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번주 내내.. 너무너무 바쁘게 일하신 아빠..
주말을 기다려왔건만 오늘도 출근을 하셔야한단다.
급 우울해진 똥강아지들... 신선설농탕에 급방긋...^^
어린이 설농탕 하나를 시켜 두녀석 나눠줬더니 많다.. 싶었는데..
신김치며 깍두기 넣어 또 어찌나들 잘 드시는지...언제나 엄말 흐뭇하게 하는 똥강아지들..
돌아오는길에.. 아빠를 배웅해드리고
노래방을 가야한다는 주윤일 겨우 데리고 들어왔다.
몹시나 더운 날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81 | 1635일(2007년 7월 9일 월요일 사랑해요 여보) | 시흔맘 | 07-09 |
| 1182 | 1638일(2007년 7월 12일 목요일 안경할머니 & 잠실할머니) | 시흔맘 | 07-12 |
| 1183 | 1639일(2007년 7월 13일 금요일 오랜만에...) | 시흔맘 | 07-13 |
| 1184 | 1640일(2007년 7월 14일 토요일 안경할머니댁...) | 시흔맘 | 07-14 |
| 1185 | 1641일(2007년 7월 15일 일요일 백숙 & 닭죽...) | 시흔맘 | 07-15 |
| 1186 | 1643일(2007년 7월 17일 화요일 잠실할머니댁) | 시흔맘 | 07-17 |
| 1187 | 1644~1648일(2007년 7월 18일 ~ 22일.. 우리들의 여행~) | 시흔맘 | 07-23 |
| 1188 | 1650일(2007년 7월 24일 화요일 하루에도 열두번...) | 시흔맘 | 07-26 |
| 1189 | 1652일(2007년 7월 26일 목요일 드디어...) | 시흔맘 | 07-26 |
| 1190 | 1653일(2007년 7월 27일 금요일 나른한 하루...) | 시흔맘 | 07-27 |
| 1191 | 🔸 1654일(2007년 7월 28일 토요일 신선설농탕) (현재 글) | 시흔맘 | 07-30 |
| 1192 | 1655일(2007년 6월 29일 일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7-30 |
| 1193 | 1656일(2007년 7월 30일 월요일 안녕~) | 시흔맘 | 07-30 |
| 1194 | 1657일(2007년 7월 31일 화요일 ♡ ) | 시흔맘 | 07-31 |
| 1195 | 1658일(2007년 8월 1일 수요일 상봉...) | 시흔맘 | 08-08 |
| 1196 | 1659일(2007년 8월 2일 목요일 내면) | 시흔맘 | 08-08 |
| 1197 | 1660일(2007년 8월 3일 금요일 토끼소녀) | 시흔맘 | 08-08 |
| 1198 | 1667일(2007년 8월 10일 금요일 시흔이는...) | 시흔맘 | 08-14 |
| 1199 | 1668일(2007년 8월 11일 토요일 가은이 돌잔치) | 시흔맘 | 08-14 |
| 1200 | 1669일(2007년 8월 12일 일요일 TM) | 시흔맘 |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