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굵은비가 종일 내렸다..
주윤이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겠다고 어제 저녁내내 피아노를 치며 노래연습에 열심이던 딸...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주윤이에게 축하노래를 멋지게 선물했다..^^
한복을 입은 딸...어찌나 다소곳한지...
누나답게 떼부리지도 않고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도 고모곁에서 혼자 밥도 잘먹고..
잘놀아주고...얼마나 기특하고 사랑스러운지..
시흔아...
엄마 예쁜딸....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51 | 1194일(2006년 4월 24일 월요일 월요병...) | 시흔맘 | 04-24 |
| 852 | 1195일(2006년 4월 25일 화요일 병원..) | 시흔맘 | 04-27 |
| 853 | 1196일(2006년 4월 26일 수요일 배냇아이 동화선물도착~) | 시흔맘 | 04-27 |
| 854 | 1197일(2006년 4월 27일 목요일 민들레 홀씨되어) | 시흔맘 | 04-27 |
| 855 | 1198일(2006년 4월 28일 금요일 혼자서 할수 있는것...) | 시흔맘 | 04-28 |
| 856 | 1201일(2006년 5월 1일 월요일 아빠와...) | 시흔맘 | 05-02 |
| 857 | 1202일(2006년 5월 2일 화요일 따가운햇살...) | 시흔맘 | 05-02 |
| 858 | 1203일(2006년 5월 3일 수요일 ...) | 시흔맘 | 05-04 |
| 859 | 1204일(2006년 5월 4일 목요일 피곤하지..?) | 시흔맘 | 05-05 |
| 860 | 1205일(2006년 5월 5일 금요일 어린이날...원주에서...) | 시흔맘 | 05-09 |
| 861 | 🔸 1206일(2006년 5월 6일 토요일 주윤아 생일 축하해~♡) (현재 글) | 시흔맘 | 05-09 |
| 862 | 1208일(2006년 5월 8일 월요일 어버이날이예요?) | 시흔맘 | 05-09 |
| 863 | 1209일(2006년 5월 9일 화요일 엄마를 도와드릴께요) | 시흔맘 | 05-09 |
| 864 | 1210일(2006년 5월 10일 수요일 ....) | 시흔맘 | 05-11 |
| 865 | 1211일(2006년 5월 11일 목요일 허공을 바라보며...) | 시흔맘 | 05-12 |
| 866 | 1212일(2006년 5월 12일 금요일 마트...찬미,찬희언니) | 시흔맘 | 05-12 |
| 867 | 1213일(2006년 5월 13일 토요일 재경언니와 제환이..) | 시흔맘 | 05-16 |
| 868 | 1214일(2006년 5월 14일 일요일 아빠~~~~) | 시흔맘 | 05-16 |
| 869 | 1215일(2006년 5월 15일 월요일 종일..) | 시흔맘 | 05-16 |
| 870 | 1216일(2006년 5월 16일 화요일 외할머니~) | 시흔맘 | 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