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12일(2006년 5월 12일 금요일 마트...찬미,찬희언니)






_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길래 망설이다 마트엘 다녀왔다.

다행스럽게도 집에 도착해서야 굵어져서 비에 젖지 않았다.



늘...마트에서도 인기만점 똑땍이 딸...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맘이 뿌듯한게 기분좋다..



돌아오는길에는 오랜만에 아파트 단지에서 사진도 찍고...

오후에는 윗층이모네에 가서 저녁도 먹고 찬미, 찬희언니와 함께 잠깐 놀다왔다.



시흔이 그림솜씨가 많이 늘었다며 언니들이 칭찬도 해주고...

물고기 밥도 함께 주고...^^



내일은 화창한 주말이었음 좋으련만...



시흔아..

비행기타고 아빠 만나러 가는 꿈을 꾸겠다던 딸...

우리 아빠 만나고 오자~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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