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마른기침을 심하게 해서 오전에 서둘러 병원엘 다녀왔다.
다행스럽게도 약을 잘먹는 시흔이...밥잘먹고 약 잘먹어줘서...
오후에는 기침도 멈추고, 콧물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공주님...
감기 얼른 나아서 놀러가자꾸나....사랑한다...예쁜딸...♡
* 디카가 바뀔것 같다..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하던 소니 디카...bye~~~!!
_ 디카문제도 그렇지만..사진편집하는 프로그램 말썽으로..요즘 업뎃이 쉽지않다..--;;
1195일(2006년 4월 25일 화요일 병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4-27 08:59:42 | 조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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