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삼촌생일...
멀리서 전화로나마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사랑하는 우리 삼촌~ 생일 축하합니다..삼촌 생일 축하해요~♪' 시흔이의 축하송과 함께~^^
아빠 출근길에 오랜만에 기념촬영 한번~!!
회사를 옮기고도 여전히 늦은 귀가...피곤함과 까츨함이 얼굴 가득하다..
안스러운 아빠...힘내세요...사랑해요~!!
* 책을 제법 잘 읽네요.
* 며칠 계속 미루다 오늘에야 곰돌이를 했어요.
역시나 너무 좋아하는 우리 공주님...매일매일 꾸준히 해야겠네요..
* 변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