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20일(2006년 2월 9일 목요일 삼촌생일 & 오랜만에 아빠와...)
<b><center>엄마의 '다음~' 소리에 혼자 포즈를 어찌나 잘 잡는지...ㅋㅋ </b></center>







_ 삼촌생일...

멀리서 전화로나마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사랑하는 우리 삼촌~ 생일 축하합니다..삼촌 생일 축하해요~♪' 시흔이의 축하송과 함께~^^



아빠 출근길에 오랜만에 기념촬영 한번~!!

회사를 옮기고도 여전히 늦은 귀가...피곤함과 까츨함이 얼굴 가득하다..

안스러운 아빠...힘내세요...사랑해요~!!





* 책을 제법 잘 읽네요.

* 며칠 계속 미루다 오늘에야 곰돌이를 했어요.

역시나 너무 좋아하는 우리 공주님...매일매일 꾸준히 해야겠네요..

* 변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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