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59일째(2005년 2월 12일 토요일 TM...)
_ 외할머니 마중겸, TM 볼일겸 강변역으로 나갔다.

며칠사이 부쩍 몸이 무거워진 엄마, 이젠 시흔이와 둘만의 외출에 겁이 난다.



돌아오는길에 잠이 들어버린 시흔일 업고, 외할머닌 무거운 짐을 도맡고...--;;

기진맥진...시흔인 집에 와서도 꿈쩍않고 잘자고 일어났다.



외할머니께 세배드리고 아빠, 엄마, 시흔이 모두 세배돈도 받고...ㅋㅋ



가끔 기침을 한것빼곤 건강하게 잘 놀아준 시흔이...고마워~♡



* 변3회

* 배, 사과, 고구마 두부 부침개, 과자, 호두마루아이스크림, 오렌지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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