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사이 부쩍 몸이 무거워진 엄마, 이젠 시흔이와 둘만의 외출에 겁이 난다.
돌아오는길에 잠이 들어버린 시흔일 업고, 외할머닌 무거운 짐을 도맡고...--;;
기진맥진...시흔인 집에 와서도 꿈쩍않고 잘자고 일어났다.
외할머니께 세배드리고 아빠, 엄마, 시흔이 모두 세배돈도 받고...ㅋㅋ
가끔 기침을 한것빼곤 건강하게 잘 놀아준 시흔이...고마워~♡
* 변3회
* 배, 사과, 고구마 두부 부침개, 과자, 호두마루아이스크림, 오렌지쥬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85 | 744일째(2005년 1월 28일 금요일 반짝반짝 시흔이 얼굴~) | 시흔맘 | 01-29 |
| 486 | 745일째(2005년 1월 29일 토요일 시흔이는 아빠랑~) | 시흔맘 | 01-31 |
| 487 | 746일째(2005년 1월 30일 일요일 헤이리...) | 시흔맘 | 02-01 |
| 488 | 747일째(2005년 1월 31일 월요일 소은이랑 잘 놀았어요~) | 시흔맘 | 02-01 |
| 489 | 748일째(2005년 2월 1일 화요일 몬테소리 영어만세~♪) | 시흔맘 | 02-02 |
| 490 | 749일째(2005년 2월 2일 수요일 시흔이 감기걸리다) | 시흔맘 | 02-02 |
| 491 | 750일째(2005년 2월 3일 목요일 원숭이 T) | 시흔맘 | 02-03 |
| 492 | 751일째(2005년 2월 4일 금요일 고마운 우리 딸~♡) | 시흔맘 | 02-04 |
| 493 | 752일째(2005년 2월 5일 토요일 공부하는 시흔이..) | 시흔맘 | 02-05 |
| 494 | 757일째(2004년 2월 10일 목요일 설연휴를 보내고 오다..) | 시흔맘 | 02-12 |
| 495 | 🔸 759일째(2005년 2월 12일 토요일 TM...) (현재 글) | 시흔맘 | 02-14 |
| 496 | 760일째(2005년 2월 13일 일요일 닮은꼴 부녀...) | 시흔맘 | 02-14 |
| 497 | 761일째(2005년 2월 14일 월요일 할아버지 사랑해요~♡) | 시흔맘 | 02-15 |
| 498 | 762일째(2005년 2월 15일 화요일 바나나 하나로..) | 시흔맘 | 02-15 |
| 499 | 763일째(2005년 2월 16일 수요일 엄마 눈 감지 마세요~) | 시흔맘 | 02-16 |
| 500 | 764일째(2005년 2월 17일 목요일 봄날같던날...삼성어린이박물관엘...다녀오다) | 시흔맘 | 02-18 |
| 501 | 765일째(2005년 2월 18일 금요일 우수...) | 시흔맘 | 02-18 |
| 502 | 767일째(2005년 2월 20일 일요일 사랑하는 삼촌~ 생일축하합니다~♪) | 시흔맘 | 02-21 |
| 503 | 768일째(2005년 2월 21일 월요일 시흔이랑 독서삼매경...) | 시흔맘 | 02-22 |
| 504 | 769일째(2005년 2월 22일 화요일 눈내리던날..& 엄마생일) | 시흔맘 | 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