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67일째(2005년 2월 20일 일요일 사랑하는 삼촌~ 생일축하합니다~♪)
<b><enter>성일 고모부가 선물해주신 딸기녹차쉬폰케&#51084;~♡ </b></enter>





_ 오늘은 사랑하는 삼촌의 생일입니다.

어제저녁부터 생일송을 연습한 시흔이..

연습때만큼 씩씩하게 잘 부르진 못했지만...

삼촌이 기뻐하셨음...좋겠네요~♡



바람이 부쩍 차가워진탓에 집에만 있었다.

주문한 두권의 책이 어제 도착해 ('싫어 몰라 하지말고 왜그런지 말해봐' '울지말고 말하렴')

어제부터 엄마와 아빠를 번갈아 가며 내내 그책만 읽어달라한다..--;;

아빠가 읽어줄때랑, 엄마가 읽어줄때랑...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시흔이에게 도움이 되었음...하고 주문했는데...???

그래줬음...하는 바램이다.



* 변3회 - 바지에 두번 쉬~해버림(놀이에 빠지거나 무언가에 집중할땐 실례를 해버리고 만다)

*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바나나, 딸기녹차쉬폰케&#51084;, 매실쥬스, 맛있는우유GT 조금, 딸기맛산도1개

카레밥(파인애플, 감자, 양파, 당근,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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