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준서가 오랜만에 놀러왔다.
한걸음씩 내딛는 예준이와 함께..
시흔인 웨이브댄스를, 준서는 b-boy 를 능가하는(? ^^) 멋진 춤을 선보이기도...
결혼하겠다던 두 녀석...
커가도록.. 함께..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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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69 | 1618일(2007년 6월 22일 금요일 따가운 햇살...) | 시흔맘 | 06-22 |
| 1170 | 1619일(2007년 6월 23일 토요일 솜사탕...) | 시흔맘 | 06-25 |
| 1171 | 1620일(2007년 6월 24일 일요일 삼겹살과 오징어회) | 시흔맘 | 06-25 |
| 1172 | 1621일(2007년 6월 25일 월요일 눈물..) | 시흔맘 | 06-25 |
| 1173 | 1622일(2007년 6월 26일 화요일 우리들은...) | 시흔맘 | 06-26 |
| 1174 | 1623일(2007년 6월 27일 수요일 짧은외출) | 시흔맘 | 06-29 |
| 1175 | 1625일(2007년 6월 29일 금요일 아이스크림..) | 시흔맘 | 06-29 |
| 1176 | 1626일(2007년 6월 30일 토요일 고추따기) | 시흔맘 | 07-02 |
| 1177 | 1627일(2007년 7월 1일 일요일 창립17주년) | 시흔맘 | 07-02 |
| 1178 | 1629일(2007년 7월 3일 화요일 찰흙놀이) | 시흔맘 | 07-06 |
| 1179 | 🔸 1632일(2007년 7월 6일 금요일 오랜만에..) (현재 글) | 시흔맘 | 07-09 |
| 1180 | 1634일(2007년 7월 8일 일요일 삼총사..) | 시흔맘 | 07-09 |
| 1181 | 1635일(2007년 7월 9일 월요일 사랑해요 여보) | 시흔맘 | 07-09 |
| 1182 | 1638일(2007년 7월 12일 목요일 안경할머니 & 잠실할머니) | 시흔맘 | 07-12 |
| 1183 | 1639일(2007년 7월 13일 금요일 오랜만에...) | 시흔맘 | 07-13 |
| 1184 | 1640일(2007년 7월 14일 토요일 안경할머니댁...) | 시흔맘 | 07-14 |
| 1185 | 1641일(2007년 7월 15일 일요일 백숙 & 닭죽...) | 시흔맘 | 07-15 |
| 1186 | 1643일(2007년 7월 17일 화요일 잠실할머니댁) | 시흔맘 | 07-17 |
| 1187 | 1644~1648일(2007년 7월 18일 ~ 22일.. 우리들의 여행~) | 시흔맘 | 07-23 |
| 1188 | 1650일(2007년 7월 24일 화요일 하루에도 열두번...) | 시흔맘 | 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