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46일(2006년 9월 23일 토요일 아빠 생일 파뤼~♬)
<b><center>아빠생일초.. 하나가 덜왔다..--;; 암튼~!!! 생일 축하해요~♡</b></center>







_ 아침부터 가장 신난 딸....

아빠 생일상을 준비하는 나름 분주한(?) 엄마 곁을 오가며 생일 파티는 언제 시작되는거냐며 묻고 또 묻고...^^

평소보다 살짝~ 푸짐해진 식탁을 보며.. 좋아라~ 맛있게 먹어주던 딸..





아빠랑 주윤이가 낮잠을 즐기고 있는 사이..

시흔이랑 아빠 생일케&#51084;을 사러 나섰다.

가을햇살치곤 제법 따갑던 날..



드디어....

어제 만든 카드도 선보여지고..

생일 축하송도 직접 불러드리고...

'오늘은 아빠 생일이니까.. 아빠가 촛불끄세요~'&nbsp;&nbsp;^^

아빠와 함께 촛불도 함께 끄고...



저녁을 서둘러 먹고.. 오랜만에 불꽃놀이를 보러 석촌호수엘 나섰건만..

잠들어버린 시흔, 그리고.. 불꽃놀이는 기다려도.. 선보여지질 않았다...--;;



시흔아.. 매일이 생일파티였음 좋겠다던 딸..

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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