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제 저녁.. 영애고모랑 성일고모부께서 오셨다.
두 녀석 장난감 잔뜩이랑.. 시흔이 학습지 잔뜩...^^ (고마워용~)
오전에 고모와 함께 교회를 다녀온 시흔이..
조금.. 늦다 싶은 점심은 놀부 항아리...에 가서 먹었다.
고모랑 고모부께서 주말에 있을 아빠 생일을 미리 축하해주시기 위해.. 한 턱 쏘셨다...ㅋㅋ
(맛있게 잘먹었어요~~~ 고마워요~♡)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장을 보는 사이 잠든 딸..
밤에 늦게 잠들까봐.. 살짝 걱정이었는데.. 나름 피곤했는지.. 일찍 잠들어준 딸..
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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