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예쁜 시흔공주님...
엄마 감기기운으로 종일 누워있느라 예쁜딸하고 놀아주지도 못했구나.
혼자 상자꺼내서 오려붙이기 놀이도 하고, 이것저것 놀이감으로 잘 놀아줘서 고마워.
간단하게 말아준 김밥도 맛있게 먹어주궁.....
내일은 우리다 감기 말끔히 나아서 괜찮아지면 좋겠다...
날씨도 포근해진다고 하니 놀이터에라도 갈까?
예쁜딸...책 읽어주러 가야겠다...사랑해....
1153일(2006년 3월 14일 화요일 미안해..)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3-14 20:54:15 | 조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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