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시간때마다..
"엄마 요리는 언제나 최고라니깐요~' 라며 엄지를 들어보이는 딸..
엄마의 요리실력을 인정하는 유일한(?) 사람...?
* 변3회
* 원목끼우기 놀이에 흠뻑 빠져서는 제법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낸다.
* 외출 후 낮잠을 못잔 날이면 유난히 떼를 부리듯 칭얼거린다.
* 주윤이 손잡고 걸음마 연습시키며 좋아라함
_ 주윤이 힘에 밀려 힘들어보임..^^;;
* 노려보듯 눈동자를 굴리며 여우짓을 곧잘함
* 어제저녁 목욕시키며 앞머리칼 잘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