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47일(2006년 3월 8일 수요일 유일한...?)
<b><center>모델이 되려나....셔터소리에 맞춰 포즈를 취하는 시흔이...♡</b></center>





* 식사시간때마다..

"엄마 요리는 언제나 최고라니깐요~' 라며 엄지를 들어보이는 딸..

엄마의 요리실력을 인정하는 유일한(?) 사람...?

* 변3회

* 원목끼우기 놀이에 흠뻑 빠져서는 제법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낸다.

* 외출 후 낮잠을 못잔 날이면 유난히 떼를 부리듯 칭얼거린다.

* 주윤이 손잡고 걸음마 연습시키며 좋아라함

_ 주윤이 힘에 밀려 힘들어보임..^^;;

* 노려보듯 눈동자를 굴리며 여우짓을 곧잘함

* 어제저녁 목욕시키며 앞머리칼 잘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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