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씩이나 해냈다며 시흔인 으쓱으쓱~ 아빠께 자랑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보였다...^^
아직 변기가 시흔이 키에 비해 좀 높은감있지만...뒷꿈치를 들고 엉덩일 살짝 걸쳐서 앉는 폼이 귀엽다.
또 이렇게...한뼘만큼 커버린듯한 시흔아...
아이스크림나라 꿈을 꾸겠다던 딸....잘자고 일어나렴...사랑해....♡
1162일(2006년 3월 23일 목요일 혼자서..)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3-23 21:44:37 | 조회: 172
_ 혼자 변기에 앉고 뒷처리까지 한날..
두번씩이나 해냈다며 시흔인 으쓱으쓱~ 아빠께 자랑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보였다...^^
아직 변기가 시흔이 키에 비해 좀 높은감있지만...뒷꿈치를 들고 엉덩일 살짝 걸쳐서 앉는 폼이 귀엽다.
또 이렇게...한뼘만큼 커버린듯한 시흔아...
아이스크림나라 꿈을 꾸겠다던 딸....잘자고 일어나렴...사랑해....♡
두번씩이나 해냈다며 시흔인 으쓱으쓱~ 아빠께 자랑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보였다...^^
아직 변기가 시흔이 키에 비해 좀 높은감있지만...뒷꿈치를 들고 엉덩일 살짝 걸쳐서 앉는 폼이 귀엽다.
또 이렇게...한뼘만큼 커버린듯한 시흔아...
아이스크림나라 꿈을 꾸겠다던 딸....잘자고 일어나렴...사랑해....♡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15 | 1152일(2006년 3월 13일 월요일 감기) | 시흔맘 | 03-13 |
| 816 | 1153일(2006년 3월 14일 화요일 미안해..) | 시흔맘 | 03-14 |
| 817 | 1154일(2006년 3월 15일 수요일 잉어빵) | 시흔맘 | 03-15 |
| 818 | 1155일(2006년 3월 16일 목요일 엄마놀이) | 시흔맘 | 03-16 |
| 819 | 1156일(2006년 3월 17일 금요일 기분 최고예요~) | 시흔맘 | 03-17 |
| 820 | 1157일(2006년 3월 18일 토요일 '미미 우리 가족인데 어떡해요? T.T) | 시흔맘 | 03-20 |
| 821 | 1158일(2006년 3월 19일 일요일 교보문고..) | 시흔맘 | 03-20 |
| 822 | 1159일(2006년 3월 20일 월요일 시니이모~) | 시흔맘 | 03-20 |
| 823 | 1160일(2006년 3월 21일 화요일 모래장난) | 시흔맘 | 03-21 |
| 824 | 1161일(2006년 3월 22일 수요일 컨디션이..) | 시흔맘 | 03-22 |
| 825 | 🔸 1162일(2006년 3월 23일 목요일 혼자서..) (현재 글) | 시흔맘 | 03-23 |
| 826 | 1163일(2006년 3월 24일 금요일 이렇게 좋아할수가...) | 시흔맘 | 03-24 |
| 827 | 1164일(2006년 3월 25일 토요일 서연돌잔치 다녀왔어요~) | 시흔맘 | 03-27 |
| 828 | 1165일(2006년 3월 26일 일요일 지혜이모...) | 시흔맘 | 03-27 |
| 829 | 1166일(2006년 3월 27일 월요일 누구생일?) | 시흔맘 | 03-28 |
| 830 | 1167일(2006년 3월 28일 화요일 봄맞이 대청소..하지만 날씨는...) | 시흔맘 | 03-28 |
| 831 | 1168일(2006년 3월 29일 수요일 할아버지 생신) | 시흔맘 | 03-30 |
| 832 | 1169일(2006년 3월 30일 목요일 이야기꾼...) | 시흔맘 | 03-30 |
| 833 | 1174일(2006년 4월 4일 화요일 원주 둘째날..) | 시흔맘 | 04-05 |
| 834 | 1175일(2006년 4월 5일 수요일 원주에서..셋째날..) | 시흔맘 | 04-05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