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교보문고...
쉬는날...자연스레 발걸음을 옮길 수 있어 괜시리 기분좋다.
몇번 다녔다고 시흔인 의자에 자리가 없자 바닥에 앉아 자연스레 책을 읽는다.
오늘은 아빠와 함께했다.
엄마와 볼때와 또 다른 책들을 보고온듯...^^
책...마음의 양식이 되어 올바른 길로 커주길...훌륭한 사람이 되어주길....사랑해...
* 변2회
_ 저녁에 응아하고 배가 아프다고함...
* 저녁마다 안자겠다, 잠이안온다...하구선 또 막상 잠자릴 봐주면 금방 잠들어버림..^^;;
* 불고기버거 1/2개, 감자튀김, 밀크쉐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