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24일(2006년 2월 13일 월요일 병원엘 다녀왔어요)
<b><center>주윤이 안마해주기..^^</b></center>







_ 엄마, 시흔, 주윤...모두 감기에 걸리다..





시흔이 콧물이 흘러 병원엘 다녀왔다.

루돌프치료(코에 적외선 쐬기)를 혼자 잡고 의젓하게 하기도하고..



약을 잘먹으니까.. 곧 나으실거랜다.



저녁무렵엔 코맹맹이 소릴 한다.



미운네살인가...

우리 공주님..가끔 뺀질거리며 말을 안들을때가있다.

저녁엔 밥 먹기전 벌을 세웠더니 잘못을 얘기하고 그러지 않겠다며 용서를 빌었다.



예쁜딸.. 우리 공주님...

엄마 말씀 더 잘듣기...사랑해요..

감기 빨리 나으렴..



* 약을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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