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24일(2005년 11월 5일 토요일 동혜네와 함께~)






_ 오랜만에 동혜네와 함께했다.

좀 아쉽다..싶게 짧은(?) 만남이었지만 함께 맛있는 밥도 먹고, 가을향내 물씬 풍기는 석촌호수길도 걸었다.



닮은듯 닮지않은 동혜와 시흔이...

서로의 행동을 따라하기도 하고, 서로 챙겨주기도 하고...

가까이 살면 자주 만나 좋은 친구가 될수있을텐데...아쉽다.



저녁엔 오랜만에 영애고모와 성일고모부가 오셨다.

시흔이 선물을 푸짐하게 갖고서...감사해요~♡



생각보다 포근한날...행복한 날이었다.



* 엄청먹는 우리딸...배가 뽈록~^^

* 저녁먹다..졸립다며 잠이 듬...

* 동혜를 주윤이 만지듯 자꾸 만지고 싶어함. 얼굴이랑 손이랑...(동혜가 싫다는대도...^^;;)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023일(2005년 11월 4일 금요일 그때가 언제였더라...?)
▼ 다음글: 1025일(2005년 11월 6일 일요일 혼자서도 잘 놀아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7061013일(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붓으로...)시흔맘10-25
7081014일(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요가 비디오나 내줄까?)시흔맘10-27
7091015일(2005년 10월 27일 목요일 이것도..이것도 읽어주세요~)시흔맘10-27
7101016일(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볼텐트...)시흔맘11-01
7111017일(2005년 10월 29일 토요일 선유도공원...)시흔맘11-01
7121018일(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돈까스~~~)시흔맘11-01
7131020일(2005년 11월 1일 화요일 부실...미안..)시흔맘11-01
7141021일(2005년 11월 2일 수요일 곰돌이 선생님~)시흔맘11-02
7151022일(2005년 11월 3일 목요일 똥강아지~)시흔맘11-03
7161023일(2005년 11월 4일 금요일 그때가 언제였더라...?)시흔맘11-04
717🔸 1024일(2005년 11월 5일 토요일 동혜네와 함께~) (현재 글)시흔맘11-07
7181025일(2005년 11월 6일 일요일 혼자서도 잘 놀아요~)시흔맘11-07
7191026일(2005년 11월 7일 월요일 T.T)시흔맘11-07
7201028일(2005년 11월 9일 수요일 초록신발)시흔맘11-09
7211030일(2005년 11월 11일 금요일 시니이모~)시흔맘11-11
7221031일(2005년 11월 12일 토요일 여보~)시흔맘11-14
7231032일(2005년 11월 13일 일요일 아빠랑 놀이터~)시흔맘11-14
7241033일(2005년 11월 14일 월요일 북적북적..)시흔맘11-14
7251034일(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속상하다...)시흔맘11-16
7261035일(2005년 11월 16일 수요일 혼자 있을수 있어요~!!)시흔맘11-16
◀◀2930313233343536373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