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곰돌이 선생님께서 다녀가셨다.
시흔이 발달과정도 체크해주시고..책도 읽어주시고...엄마와 함께 수다도 떨어주시고...^^
시흔이는 곰돌이 선생님 앞에서 애교도 부리고 영어노래도 불러드리고..
놀이터엘 가자던 시흔이였는데..
미루다 결국 못나갔다.
주윤이가 콧물을 제법 흘리기도 하고...이래저래...--;;
오늘은 바람이 더 차가워진듯하다...
낮잠을 못잔 우리 공주님..
엄마의 노래 소리에 스르르 잠이 들었구나..
잘자고 일어나렴...사랑한다..시흔아~♡
* 주윤일 많이 좋아하지만 책 구기는걸 무척 싫어해서 책볼땐 가까이 못오게 안아달라고 함.
1021일(2005년 11월 2일 수요일 곰돌이 선생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1-02 21:51:38 |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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