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찌? 우찌찌? 시흔아 우찌찌~가 뭐야?
엄마의 우찌찌~소리에도 연실 꺄르륵 꺄르륵...
서로 우찌찌~를 주고받으며 한참을 웃어댔다.
근데...우찌찌~는 뭘까??
* 변4회 - 조금 묽긴해도 상태는 괜찮은편..왜이리 잦누..
* 찐감자, 참외, 쌀튀기, 기름뺀 야채어묵 조금
* 낮잠자고나서 부터 콧물을 흘리기 시작, 재채기도 간혹...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 목욕이란 단어를 넘 싫어해~T.T (막상 시작하면 물놀이도 좋아하면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77 | 504일째(2004년 6월 2일 수요일 점점...) | 시흔맘 | 06-02 |
| 278 | 505일째(2004년 6월 3일 목요일 어느새...) | 시흔맘 | 06-03 |
| 279 | 506일째(2004년 6월 6일 일요일 짧은 여행일기...) | 시흔맘 | 06-07 |
| 280 | 509일째(2004년 6월 7일 월요일 시흔이 책상이 생겼어요..) | 시흔맘 | 06-07 |
| 281 | 510일째(2004년 6월 8일 화요일 예쁜짓~~) | 시흔맘 | 06-08 |
| 282 | 511일째(2004년 6월 9일 수요일 국제도서전시회를 다녀오다..) | 시흔맘 | 06-09 |
| 283 | 512일째(2004년 6월 10일 목요일 아니요~) | 시흔맘 | 06-10 |
| 284 | 513일째(2004년 6월 11일 금요일 언제쯤...) | 시흔맘 | 06-11 |
| 285 | 514일째(2004년 6월 12일 토요일 회초리...) | 시흔맘 | 06-12 |
| 286 | 515일째(2004년 6월 13일 일요일 행복한 만남...) | 시흔맘 | 06-14 |
| 287 | 🔸 516일째(2004년 6월 14일 월요일 우찌찌~) (현재 글) | 시흔맘 | 06-14 |
| 288 | 517일째(2004년 6월 15일 화요일 시흔이 감기에 걸리다..T.T) | 시흔맘 | 06-15 |
| 289 | 518일째(2004년 6월 16일 수요일 색깔카드 정리해요~) | 시흔맘 | 06-16 |
| 292 | 520일째(2004년 6월 18일 금요일 ㅠ.ㅠ) | 시흔맘 | 06-18 |
| 293 | 521일째(2004년 6월 19일 토요일 아빠딸~ & 따분한 주말...) | 시흔맘 | 06-19 |
| 294 | 522일째(2004년 6월 20일 일요일 아빠와 찡꽁빵꽁~) | 시흔맘 | 06-21 |
| 295 | 523일째(2004년 6월 21일 월요일 1.16 ) | 시흔맘 | 06-22 |
| 296 | 524일째(2004년 6월 22일 화요일 오이가 좋아요~) | 시흔맘 | 06-22 |
| 297 | 525일째(2004년 6월 23일 수요일 아직은...) | 시흔맘 | 06-23 |
| 298 | 526일째(2004년 6월 24일 목요일 따분해요~) | 시흔맘 | 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