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을 만난다는것...그건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편안한 언니같은..듬직한 형부같은...예쁜 조카같은 동혜까지..
인연의 끈이 언제까지나 쭈욱~ 연결되길 바라며..
우리 가족을 위해 스튜디오카페에서 열심히 촬영해주신 동혜맘과
시흔이와 잘 놀아주신 동혜빠와
아직은 서먹하지만 언젠가는 좋은 친구가 되어줄 동혜까지..
모두모두 감사했어요~*^^*
* 변 2회
* 동혜의 귀한 먹거리인 귤을 많이 먹었답니다..찐감자, 쌀튀기, 오이, 오징어조금
* 10시쯤에 잠들었답니다.
* 요즘 부쩍 밤중수유가 늘고 있네요...--;;;(힘들다..)
* 아침일찍 아빠와 놀기에 재미를 붙인듯...(엄만 덕분에 좀더 잘수있지만...아빠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