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481~487일까지..(진주 외할머니댁에서..)
시흔인...그렇게 또 훌쩍 커버린것만 같다.

영주이모 침대위에서...



* 손잡고 계단 오르내리길 제법 잘해요.

* 동요를 제법 따라불러요

_ 아직 엄마만 알아듣는 발음들이지만...흥얼거림이 제법인걸요... 많이 들어선지 제법 기억하네요.

* 오빠들을 무척 좋아하고 따르네요.

* 유모차에 앉아있거나 자기보다 작아보이면 누구든 '아기'라고 하네요.

* 물어보지 않아도 먼저 사물을 가리키며 얘기하기도 하네요.

* 올챙이송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 가사를 제법 외우고 있네요. 율동도..

* 울음을 너무 서럽게 우네요... T.T;;;

* 처음먹어본 과일 - 앵두(새콤한데도 잘 먹네요),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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