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모습으로 옷을 갈아입은 공원의 모습은 사뭇 달라보였다.
시흔이에겐 푸른 세상을...
아빠에겐 오랫만의 여유를..
엄마에겐 행복함을...
가득 안겨준 즐거운 외출이었다.
* 변 2회
* 김밥도 잘먹고, 참외랑 수박도 잘먹고..
* 부쩍 낯선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네요..(요즘같은 무서운 세상에선 좋은일인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57 | 477일째(2004년 5월 6일 목요일 겁쟁이 김시흔) | 시흔맘 | 05-06 |
| 258 | 478일째(2004년 5월 7일 금요일 Hobby show 다녀오다..) | 시흔맘 | 05-07 |
| 259 | 479일째(2004년 5월 8일 토요일 어버이날) | 시흔맘 | 05-08 |
| 260 | 481일째(2004년 5월 10일 월요일 외할머니댁에 가요~) | 시흔맘 | 05-10 |
| 262 | 481~487일까지..(진주 외할머니댁에서..) | 시흔맘 | 05-17 |
| 263 | 489일째(2004년 5월 18일 화요일 준서네에 다녀왔어요~) | 시흔맘 | 05-18 |
| 264 | 490일째(2004년 5월 19일 수요일 사랑스런 시흔이...) | 시흔맘 | 05-19 |
| 265 | 491일째(2004년 5월 20일 목요일 책읽는 시흔이..) | 시흔맘 | 05-20 |
| 266 | 492일째(2004년 5월 21일 금요일 미나 언니~♬) | 시흔맘 | 05-21 |
| 267 | 493일째(2004년 5월 22일 토요일 화창한날...하지만 집안에서...) | 시흔맘 | 05-22 |
| 268 | 🔸 494일째(2004년 5월 23일 일요일 올림픽공원에서..) (현재 글) | 시흔맘 | 05-24 |
| 269 | 495일째(2004년 5월 24일 월요일 모래장난 삼매경..) | 시흔맘 | 05-25 |
| 270 | 496일째(2004년 5월 25일 화요일 편도선염 주의보!!) | 시흔맘 | 05-25 |
| 271 | 497일째(2004년 5월 26일 수요일 가슴아픈날...) | 시흔맘 | 05-26 |
| 272 | 498일째(2004년 5월 27일 목요일 톱밥인형들과..) | 시흔맘 | 05-27 |
| 273 | 499일째(2004년 5월 28일 금요일 하루종일 비...) | 시흔맘 | 05-28 |
| 274 | 500일째(2004년 5월 29일 토요일 축하축하 빰빰빠~♪) | 시흔맘 | 05-30 |
| 275 | 502일째(2004년 5월 31일 월요일 화창한 날...) | 시흔맘 | 05-31 |
| 276 | 503일째(2004년 6월 1일 화요일 삐죽삐죽~) | 시흔맘 | 06-01 |
| 277 | 504일째(2004년 6월 2일 수요일 점점...) | 시흔맘 | 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