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는 할머니댁에서 잘놀고 잘먹고..많은 친지분들과 잘보내고 돌아왔다.
이번주 내내 진주 외할머니댁에서 보낼것같다.
아빠 혼자 두고가는게 맘에 걸려 많이 망설였지만..
떨어져있으면서 서로에 대한 더 큰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길바라며..
시흔아빠...돌아와서 봐요..
사랑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50 | 470일째(2004년 4월 29일 목요일 도심속의 유채꽃..) | 시흔맘 | 04-29 |
| 251 | 471일째(2004년 4월 30일 금요일 또 이렇게 한달이..훌쩍~) | 시흔맘 | 04-30 |
| 252 | 472일째(2004년 5월 1일 토요일 감당하기 힘든 날..) | 시흔맘 | 05-01 |
| 253 | 473일째(2004년 5월 2일 일요일 흐린하늘..가끔 비) | 시흔맘 | 05-02 |
| 254 | 474일째(2004년 5월 3일 종일 비...) | 시흔맘 | 05-03 |
| 255 | 475일째(2004년 5월 4일 화요일 아기 돌보기) | 시흔맘 | 05-04 |
| 256 | 476일째(2004년 5월 5일 수요일 어린이날..성현오빠네 다녀온날) | 시흔맘 | 05-06 |
| 257 | 477일째(2004년 5월 6일 목요일 겁쟁이 김시흔) | 시흔맘 | 05-06 |
| 258 | 478일째(2004년 5월 7일 금요일 Hobby show 다녀오다..) | 시흔맘 | 05-07 |
| 259 | 479일째(2004년 5월 8일 토요일 어버이날) | 시흔맘 | 05-08 |
| 260 | 🔸 481일째(2004년 5월 10일 월요일 외할머니댁에 가요~) (현재 글) | 시흔맘 | 05-10 |
| 262 | 481~487일까지..(진주 외할머니댁에서..) | 시흔맘 | 05-17 |
| 263 | 489일째(2004년 5월 18일 화요일 준서네에 다녀왔어요~) | 시흔맘 | 05-18 |
| 264 | 490일째(2004년 5월 19일 수요일 사랑스런 시흔이...) | 시흔맘 | 05-19 |
| 265 | 491일째(2004년 5월 20일 목요일 책읽는 시흔이..) | 시흔맘 | 05-20 |
| 266 | 492일째(2004년 5월 21일 금요일 미나 언니~♬) | 시흔맘 | 05-21 |
| 267 | 493일째(2004년 5월 22일 토요일 화창한날...하지만 집안에서...) | 시흔맘 | 05-22 |
| 268 | 494일째(2004년 5월 23일 일요일 올림픽공원에서..) | 시흔맘 | 05-24 |
| 269 | 495일째(2004년 5월 24일 월요일 모래장난 삼매경..) | 시흔맘 | 05-25 |
| 270 | 496일째(2004년 5월 25일 화요일 편도선염 주의보!!) | 시흔맘 | 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