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저녁에 간단하게 스파게티를 만들어먹었다.
오랜만에 먹는 스파게티라 아주 맛있게 먹는 딸...
날씨가 선선해서.. 이것저것 많이 하고싶었는데..
또 생각만큼 되어지지 못한날...
내일은 더 알차게 보내보자궁~^^
시흔아.. 우리 공주님..
내일은 오전에 놀이터엘 나가서 놀자꾸나..
사랑한다...예쁜딸~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53 | 1317일(2006년 8월 25일 금요일 자장가...) | 시흔맘 | 08-25 |
| 954 | 1320일(2006년 8월 28일 월요일 눈물...) | 시흔맘 | 08-28 |
| 955 | 1321일(2006년 8월 29일 화요일 찌푸둥...) | 시흔맘 | 08-29 |
| 956 | 1322일(2006년 8월 30일 수요일 치킨 한마리가 공짜~!!) | 시흔맘 | 08-30 |
| 957 | 1323일(2006년 8월 31일 목요일 8월의 마지막밤을 유현이모와~^^) | 시흔맘 | 09-01 |
| 958 | 1324일(2006년 9월 1일 금요일 재래시장...) | 시흔맘 | 09-01 |
| 959 | 1325일(2006년 9월 2일 토요일 소풍~) | 시흔맘 | 09-04 |
| 960 | 1326일(2006년 9월 3일 일요일 재래시장..) | 시흔맘 | 09-04 |
| 961 | 1327일(2006년 9월 4일 월요일 시원한 바람~) | 시흔맘 | 09-04 |
| 962 | 1329일(2006년 9월 6일 수요일 받아쓰기..) | 시흔맘 | 09-06 |
| 963 | 🔸 1330일(2006년 9월 7일 목요일 스파게티~) (현재 글) | 시흔맘 | 09-07 |
| 964 | 1331일(2006년 9월 8일 금요일 미모사...) | 시흔맘 | 09-11 |
| 965 | 1332일(2006년 9월 9일 토요일 오랜만에... ) | 시흔맘 | 09-11 |
| 966 | 1333일(2006년 9월 10일 일요일 음성...) | 시흔맘 | 09-11 |
| 967 | 1334일(2006년 9월 11일 월요일 교보문고) | 시흔맘 | 09-11 |
| 968 | 1335일(2006년 9월 12일 화요일 5,900원...) | 시흔맘 | 09-12 |
| 969 | 1336일(2006년 9월 13일 수요일 우후~) | 시흔맘 | 09-14 |
| 970 | 1337일(2006년 9월 14일 목요일 어색한 웃음...ㅋㅋ) | 시흔맘 | 09-14 |
| 971 | 1338일(2006년 9월 15일 금요일 쌀과자..) | 시흔맘 | 09-18 |
| 972 | 1340일(2006년 9월 17일 일요일 고모랑 고모부~) | 시흔맘 | 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