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16일(2006년 8월 24일 목요일 인어공주 Ⅱ)
<b><center>사랑의 하트~♡</b></center>









_ 젖몸살로 며칠.. 시흔이랑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오늘은 살짝 외출을 해서 우리딸 인어공주 비디오 하날 빌려 보여줬다.

집에와서보니&nbsp;&nbsp;인어공주Ⅱ 다...&nbsp;&nbsp;역시 전편보다 덜한 느낌..



녀석.. 이것저것 할거 다하면서도 보긴 잘 봤는지.. 비디오가 끝나자..

나오는 음악들을 흥얼거리며 따라하기도 한다...



'엄마 쭈쭈가 커졌어요~' 내가 봐도.. 젖몸살이 끝나 괜찮겠지.... 했는데..

부담스러울만큼...--;; 언제쯤 줄어줄까...쩝~



시흔아.. 우리 예쁜 공주님.. 덩달아.. 주윤이 젖떼느라 고생했구나..

잘 참아주고.. 엄마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예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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