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74일(2006년 4월 4일 화요일 원주 둘째날..)








원주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마당에 놓인 무지개 우산...

제법 크다 싶은데도 예쁘다며 낑낑~ 힘든 소릴내면서도 빙글빙글 신이 났네요...



마당이 있어 좋다는것....

늘..찻길에 대한 위험때문에 이런 놀이 감히 생각도 못하는데...

할머니댁...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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