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외할머니께서 오전에 일찍 가셨다.
시흔인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지..연실 '엄마 외할머니 어디 가셨어요? 언제 와요?'
아빠와 엄마가 놀아주지 못할땐 더 외할머닐 찾는다...
밥을 차리고 집안을 정리하고..둘째 목욕을 시키고...아빠가 도와주긴 하지만..
외할머니의 빈자리는 크기만하다...
이제 시작일 뿐인데...막막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88 | 853일째(2005년 5월 17일 화요일 이리쿵~저리쿵~ --;;) | 시흔맘 | 05-17 |
| 589 | 854일째(2005년 5월 18일 수요일 비...흐린날씨..) | 시흔맘 | 05-19 |
| 590 | 855일째(2005년 5월 19일 목요일 놀이터가요~♬) | 시흔맘 | 05-20 |
| 591 | 856일째(2005년 5월 20일 금요일 자석그림판..) | 시흔맘 | 05-20 |
| 592 | 857일째(2005년 5월 21일 토요일 아빠 보고싶어요~) | 시흔맘 | 05-21 |
| 593 | 859일째(2005년 5월 23일 월요일 아빠~~~~~♡) | 시흔맘 | 05-24 |
| 594 | 860일째(2005년 5월 24일 화요일 아침에만...) | 시흔맘 | 05-25 |
| 595 | 862일째(2005년 5월 26일 목요일 까불까불~) | 시흔맘 | 05-26 |
| 596 | 863일째(2005년 5월 27일 금요일 '아기 돌봐줄께요~') | 시흔맘 | 05-27 |
| 597 | 864일째(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외식..) | 시흔맘 | 05-30 |
| 598 | 🔸 865일째(2005년 5월 29일 일요일 드디어...) (현재 글) | 시흔맘 | 05-30 |
| 599 | 866일째(2005년 5월 30일 월요일 예쁜 우리 큰딸...) | 시흔맘 | 05-31 |
| 600 | 867일째(2005년 5월 31일 화요일 피로회복제) | 시흔맘 | 05-31 |
| 601 | 868일째(2005년 6월 1일 수요일 혼자서도 잘해요~) | 시흔맘 | 06-01 |
| 602 | 869일째(2005년 6월 2일 목요일 그 다음...) | 시흔맘 | 06-02 |
| 603 | 873일째(2005년 6월 6일 월요일 어느새...) | 시흔맘 | 06-06 |
| 604 | 874일째(2005년 6월 7일 화요일 안갈래요~) | 시흔맘 | 06-07 |
| 605 | 875일째(2005년 6월 8일 수요일 ....) | 시흔맘 | 06-08 |
| 606 | 876일째(2005년 6월 9일 목요일 할머니..) | 시흔맘 | 06-09 |
| 608 | 878일째(2005년 6월 11일 토요일 모닥불...) | 시흔맘 | 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