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나는 과연...엄마로서의 자질이 있는것일까?
모든일에 일관성을 갖는다는것....내게 가장 큰 숙제인것 같다.
날씨탓일까..밤새 잠을 못자서일까...컨디션 꽝인날...시흔이도 그랬나보다...
* 변3회
* 아몬드후레이크, MBP우유, 수박, 야채크래커, 바나나
* 찢어질듯한 소리로 악을 써가며 울었던날...엄마~~악~ 엄마~~악~~
* 어쩔 수 없이 매를 들었던날...가슴아프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95 | 862일째(2005년 5월 26일 목요일 까불까불~) | 시흔맘 | 05-26 |
| 596 | 863일째(2005년 5월 27일 금요일 '아기 돌봐줄께요~') | 시흔맘 | 05-27 |
| 597 | 864일째(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외식..) | 시흔맘 | 05-30 |
| 598 | 865일째(2005년 5월 29일 일요일 드디어...) | 시흔맘 | 05-30 |
| 599 | 866일째(2005년 5월 30일 월요일 예쁜 우리 큰딸...) | 시흔맘 | 05-31 |
| 600 | 867일째(2005년 5월 31일 화요일 피로회복제) | 시흔맘 | 05-31 |
| 601 | 868일째(2005년 6월 1일 수요일 혼자서도 잘해요~) | 시흔맘 | 06-01 |
| 602 | 869일째(2005년 6월 2일 목요일 그 다음...) | 시흔맘 | 06-02 |
| 603 | 873일째(2005년 6월 6일 월요일 어느새...) | 시흔맘 | 06-06 |
| 604 | 874일째(2005년 6월 7일 화요일 안갈래요~) | 시흔맘 | 06-07 |
| 605 | 🔸 875일째(2005년 6월 8일 수요일 ....) (현재 글) | 시흔맘 | 06-08 |
| 606 | 876일째(2005년 6월 9일 목요일 할머니..) | 시흔맘 | 06-09 |
| 608 | 878일째(2005년 6월 11일 토요일 모닥불...) | 시흔맘 | 06-12 |
| 609 | 880일째(2005년 6월 13일 월요일 오랜만에...) | 시흔맘 | 06-14 |
| 610 | 881일째(2005년 6월 14일 화요일 언제쯤..) | 시흔맘 | 06-14 |
| 611 | 882일째(2005년 6월 15일 수요일 외할머니 딸~) | 시흔맘 | 06-15 |
| 612 | 883일째(2005년 6월 16일 목요일 벌...) | 시흔맘 | 06-16 |
| 613 | 885일째(2005년 6월 18일 토요일 네식구의 외출) | 시흔맘 | 06-20 |
| 614 | 887일째(2005년 6월 20일 월요일 혼자 놀기...) | 시흔맘 | 06-20 |
| 615 | 888일째(2005년 6월 21일 화요일 '엄마 이젠 엄마아빠 말씀 잘 들을께요~') | 시흔맘 | 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