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75일째(2005년 6월 8일 수요일 ....)
<b><center>낮잠자는 시흔이 & 블럭조각들고...</b></center>







_ 나는 과연...엄마로서의 자질이 있는것일까?

모든일에 일관성을 갖는다는것....내게 가장 큰 숙제인것 같다.



날씨탓일까..밤새 잠을 못자서일까...컨디션 꽝인날...시흔이도 그랬나보다...



* 변3회

* 아몬드후레이크, MBP우유, 수박, 야채크래커, 바나나

* 찢어질듯한 소리로 악을 써가며 울었던날...엄마~~악~ 엄마~~악~~

* 어쩔 수 없이 매를 들었던날...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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