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도 감자를 무척 좋아한다.
아빠를 닮은겐지....이유식 시작기부터 늘 감자를 먹어와서인지..
암튼...몸에 좋은 감자를 간식으로 잘 먹어줘서 기특하고 사랑스럽다.
혹..두 부녀의 감자사랑은 강원도의 힘???
* 변3회 - 1회는 아주 소량
* 이만큼 먹었어요 - 오전에 조기구이, 홍합미역국, 김, 밥
점심에 김밥(당근, 시금치, 우엉, 달걀지단, 밥, 김)
저녁에 삶은감자 3개반, 김
간식으로 사과 1조각, 쌀튀기
* 이제는 내리막길도 오르막길도 제법 잘 걸어요 - 완만한 오르,내리막길을 자신있게 혼자 걷네요.
* 잠시의 외출에도 신나하는 우리 공주님..
* 하루종일 떼 한번 부리지 않고 너무 잘놀았어요.
* 오전에 소아과 다녀옴 - 지난번 산 Atotop이 AX보다 보습효과가 많이 떨어져서 Atodrem cream 구입(35,000원)
AX 구입(48,000원), 약처방(가려움 완화제 : 물약 2.5cc씩 5일분, 동백꽃종자유 10일분 - 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