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93일(2006년 4월 23일 일요일 콧물...)
_ 아무래도 어제 찬바람 탓인가보다..

콧물이 줄줄...저녁무렵...약간 열이 오르기도...



아직 봄놀이를 즐기기엔 무리인가...?

서두른탓에 감기만 걸린건 아닌가...괜시리 미안하네...



시흔아...낼 병원에 다녀오자꾸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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