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64일째(2005년 9월 6일 화요일 장난감...)
<b><center>보건소 가는길..(아빤 다리만 보여요~^^)</b></center>





_ 평소엔 잘 가지고 놀지 않다가...

어쩌다 장난감 정리함에 눈이 가기 시작하면...

모든 장난감을 다 꺼내서 바닥에 깔아놓으며 논다.



크레파스로 그림도 그렸다가, 스티커도 붙였다가..

도미노도 했다가 블럭도 쌓았다가 곰돌이도 했다가..

낱말카드랑 색깔카드도 온통 꺼내놓고...



정신이 어질어질해질 지경...--;;



놀이가 끝나면 정리하고 또 다른놀이를 하면 좋으련만...

시켜야 겨우 정리를 하니...쩝~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분다.

애들데리고 잠깐 보건소엘 다녀왔는데...을씨년스런 날씨..괜스레 심란해진다.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여줘~~~~



낮잠자겠다고 누운 시흔아...사랑한다..



* 주말에 벤취에 부딪힌 볼에 새까만 멍자국이..T.T

* 한번 울면 서럽게 우네요...더 자주 안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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