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89~697일째(2004년 12월 4일~2004년 12월 12일 진주 외갓댁에서...)
- 오랜만에 진주엘 다녀왔다.

행복한 추억가득 담고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빨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일주일동안 혼자 잘지내준 아빠도 고맙고...건강하게 잘 놀아준 시흔이도..둘째도..모두 고맙다..



* 표현력에 깜짝깜짝 놀래기도...

* 대중목욕탕이랑 처음가본 찜질방을 무척 좋아함..

* 돌아와 편집하는 사진들을 보며 누가누군지 거의 기억해냄

* EQ스티커북 완성 - 무척 재미있어함.

* 눈가와 코주위에 아토피가 다시 돋는듯하더니..서서히 가라앉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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