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억가득 담고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빨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일주일동안 혼자 잘지내준 아빠도 고맙고...건강하게 잘 놀아준 시흔이도..둘째도..모두 고맙다..
* 표현력에 깜짝깜짝 놀래기도...
* 대중목욕탕이랑 처음가본 찜질방을 무척 좋아함..
* 돌아와 편집하는 사진들을 보며 누가누군지 거의 기억해냄
* EQ스티커북 완성 - 무척 재미있어함.
* 눈가와 코주위에 아토피가 다시 돋는듯하더니..서서히 가라앉는 느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30 | 679일째(2004년 11월 24일 수요일 블럭놀이..) | 시흔맘 | 11-24 |
| 431 | 680일째(2004년 11월 25일 목요일 미니마우스 앞치마..) | 시흔맘 | 11-25 |
| 432 | 681일째(2004년 11월 26일 금요일 가수가 되려나...??) | 시흔맘 | 11-26 |
| 433 | 682일째(2004년 11월 27일 토요일 시흔일 두고...) | 시흔맘 | 11-28 |
| 434 | 683일째(2004년 11월 28일 일요일 마르쉐 & 미리본 크리스마스) | 시흔맘 | 11-28 |
| 435 | 684일째(2004년 11월 29일 월요일 시흔이와의 겨울나기...) | 시흔맘 | 11-29 |
| 436 | 685일째(2004년 11월 30일 화요일 달밤의 체조~) | 시흔맘 | 11-30 |
| 437 | 686일째(2004년 12월 1일 수요일 12월의 첫날...) | 시흔맘 | 12-01 |
| 438 | 687일째(2004년 12월 2일 목요일 분당 테디베어캐슬...다녀오다..) | 시흔맘 | 12-02 |
| 439 | 688일째(2004년 12월 3일 금요일 간밤엔 무슨일이...) | 시흔맘 | 12-03 |
| 441 | 🔸 689~697일째(2004년 12월 4일~2004년 12월 12일 진주 외갓댁에서...) (현재 글) | 시흔맘 | 12-13 |
| 442 | 699일째(2004년 12월 14일 화요일 '엄마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실꺼야~') | 시흔맘 | 12-14 |
| 443 | 700일째(2004년 12월 15일 수요일 시흔이 700일 party~~!!) | 시흔맘 | 12-16 |
| 444 | 701일째(2004년 12월 16일 목요일 따스한 겨울이 될꺼예요~) | 시흔맘 | 12-16 |
| 445 | 702일째(2004년 12월 17일 금요일 우리 시흔이..) | 시흔맘 | 12-17 |
| 446 | 703일째(2004년 12월 18일 토요일 즐거운하루~좋은만남..) | 시흔맘 | 12-19 |
| 447 | 705일째(2004년 12월 20일 월요일 준서랑~^^) | 시흔맘 | 12-20 |
| 448 | 706일째(2004년 12월 21일 화요일 둘만의 먼(?) 외출 --;;) | 시흔맘 | 12-22 |
| 449 | 707일째(2004년 12월 22일 수요일 팥죽...) | 시흔맘 | 12-22 |
| 450 | 708일째(2004년 12월 23일 목요일 외할머니와 독서삼매경(?)) | 시흔맘 |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