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를 오랜만에 산책했다.
시흔인 여럿과 함께해서인지 밥도 더 잘먹고, 신이난 표정이다..
불꽃놀이를 기대했건만 어찌된일인지..볼수 없었고 돌아오는길에 잠이 든 시흔인
청소년축구보느라 지르는 함성에도 곤히 잘 자주었다.
* 변2회
* 김치부침개, 우동, 귤, 홍시, 포도, 사과, 찐고구마, 하이츄카라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80 | 617일째(2004년 9월 23일 목요일 병원다녀온날 & 준서랑 이모랑) | 시흔맘 | 09-23 |
| 381 | 618일째(2004년 9월 24일 금요일 아빠와~^^) | 시흔맘 | 09-24 |
| 382 | 624일째(2004년 9월 30일 목요일 추석연휴를 보내고...) | 시흔맘 | 09-30 |
| 383 | 625일째(2004년 10월 1일 금요일 피스퍼즐 & 수다쟁이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384 | 627일째(2004년 10월 3일 일요일 가을...) | 시흔맘 | 10-03 |
| 385 | 628일째(2004년 10월 4일 월요일 준서와 함께..) | 시흔맘 | 10-05 |
| 386 | 629일째(2004년 10월 5일 화요일 엄마는 입덧중...) | 시흔맘 | 10-05 |
| 387 | 630일째(2004년 10월 6일 수요일 할머니~아가야~ ) | 시흔맘 | 10-07 |
| 388 | 631일째(2004년 10월 7일 목요일 퉁퉁~) | 시흔맘 | 10-07 |
| 389 | 632일째(2004년 10월 8일 금요일 최고~!!) | 시흔맘 | 10-08 |
| 390 | 🔸 633일째(2004년 10월 9일 토요일 석촌호수 산책...) (현재 글) | 시흔맘 | 10-11 |
| 391 | 634일째(2004년 10월 10일 일요일 자두먹는 시흔이..) | 시흔맘 | 10-11 |
| 392 | 635일째(2004년 10월 11일 월요일 모성애..) | 시흔맘 | 10-11 |
| 393 | 637일째(2004년 10월 13일 수요일 시장다녀온날...) | 시흔맘 | 10-13 |
| 394 | 638일째(2004년 10월 14일 목요일 바람 차갑던날..) | 시흔맘 | 10-14 |
| 395 | 639일째(2004년 10월 15일 금요일 기도하는 천사..) | 시흔맘 | 10-15 |
| 396 | 640일째(2004년 10월 16일 토요일 (9주+2) 가을산책) | 시흔맘 | 10-18 |
| 397 | 642일째(2004년 10월 18일 월요일 키커체조~) | 시흔맘 | 10-18 |
| 398 | 643일째(2004년 10월 19일 화요일 단풍잎 하나...) | 시흔맘 | 10-20 |
| 399 | 644일째(2004년 10월 20일 수요일 올림픽공원..) | 시흔맘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