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33일째(2004년 10월 9일 토요일 석촌호수 산책...)
_ 민섭삼촌, 짱지이모, 작은엄마,아빠께서 오셔서 함께 오모가리찌개를 맛있게 먹고

석촌호수를 오랜만에 산책했다.

시흔인 여럿과 함께해서인지 밥도 더 잘먹고, 신이난 표정이다..



불꽃놀이를 기대했건만 어찌된일인지..볼수 없었고 돌아오는길에 잠이 든 시흔인

청소년축구보느라 지르는 함성에도 곤히 잘 자주었다.



* 변2회

* 김치부침개, 우동, 귤, 홍시, 포도, 사과, 찐고구마, 하이츄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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