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34일째(2004년 10월 10일 일요일 자두먹는 시흔이..)
_ 손에 쥐기도 벅찬듯한 커다란 자두하날 잘도 먹는 시흔이..

종일 사랑스런 애교와 오도방정(?) 춤으로 아빠와 엄말 기쁘게 해주는 우리 공주님..



공원을 지날때마다 화단둘레를 밟고 올라가 평균대를 지나듯 걷기 좋아하는 우리 공주님..

아직 어설픈 평균감각으로 가끔은 아슬아슬하지만...ㅋㅋ



* 변2회 - '아빠 똥~ 아빠 씻어주세요` 라고 해서 엄말 편하게 해주는 공주님...^^

* 어묵, 우동, 대롱과자조금, 자두, 귤, 홍시, 포도, 피자, 치즈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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