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사랑스런 애교와 오도방정(?) 춤으로 아빠와 엄말 기쁘게 해주는 우리 공주님..
공원을 지날때마다 화단둘레를 밟고 올라가 평균대를 지나듯 걷기 좋아하는 우리 공주님..
아직 어설픈 평균감각으로 가끔은 아슬아슬하지만...ㅋㅋ
* 변2회 - '아빠 똥~ 아빠 씻어주세요` 라고 해서 엄말 편하게 해주는 공주님...^^
* 어묵, 우동, 대롱과자조금, 자두, 귤, 홍시, 포도, 피자, 치즈스파게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81 | 618일째(2004년 9월 24일 금요일 아빠와~^^) | 시흔맘 | 09-24 |
| 382 | 624일째(2004년 9월 30일 목요일 추석연휴를 보내고...) | 시흔맘 | 09-30 |
| 383 | 625일째(2004년 10월 1일 금요일 피스퍼즐 & 수다쟁이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384 | 627일째(2004년 10월 3일 일요일 가을...) | 시흔맘 | 10-03 |
| 385 | 628일째(2004년 10월 4일 월요일 준서와 함께..) | 시흔맘 | 10-05 |
| 386 | 629일째(2004년 10월 5일 화요일 엄마는 입덧중...) | 시흔맘 | 10-05 |
| 387 | 630일째(2004년 10월 6일 수요일 할머니~아가야~ ) | 시흔맘 | 10-07 |
| 388 | 631일째(2004년 10월 7일 목요일 퉁퉁~) | 시흔맘 | 10-07 |
| 389 | 632일째(2004년 10월 8일 금요일 최고~!!) | 시흔맘 | 10-08 |
| 390 | 633일째(2004년 10월 9일 토요일 석촌호수 산책...) | 시흔맘 | 10-11 |
| 391 | 🔸 634일째(2004년 10월 10일 일요일 자두먹는 시흔이..) (현재 글) | 시흔맘 | 10-11 |
| 392 | 635일째(2004년 10월 11일 월요일 모성애..) | 시흔맘 | 10-11 |
| 393 | 637일째(2004년 10월 13일 수요일 시장다녀온날...) | 시흔맘 | 10-13 |
| 394 | 638일째(2004년 10월 14일 목요일 바람 차갑던날..) | 시흔맘 | 10-14 |
| 395 | 639일째(2004년 10월 15일 금요일 기도하는 천사..) | 시흔맘 | 10-15 |
| 396 | 640일째(2004년 10월 16일 토요일 (9주+2) 가을산책) | 시흔맘 | 10-18 |
| 397 | 642일째(2004년 10월 18일 월요일 키커체조~) | 시흔맘 | 10-18 |
| 398 | 643일째(2004년 10월 19일 화요일 단풍잎 하나...) | 시흔맘 | 10-20 |
| 399 | 644일째(2004년 10월 20일 수요일 올림픽공원..) | 시흔맘 | 10-20 |
| 400 | 645일째(2004년 10월 21일 목요일 먹고싶은것도...하고싶은것도...) | 시흔맘 |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