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뱀이랑 촉감좋은 돌고래 쿠션, 깜찍한 손잡이 컵이랑 그릇도 선물로받았다.
서울의 공기는 정말...덥고 탁하다..
하지만...시흔인 익숙한 집에 와서인지 연실 까불까불..신이났다.
집안을 정리하는동안 시흔일 데리고 공원에 놀러간 고모와 삼촌..
삼촌에게 배드민턴 강습을 받았었나보다..ㅋㅋ
아... 일상으로 돌아온건가...아자아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23 | 553일째(2004년 7월 21일 수요일 새로운 간식 비요뜨~) | 시흔맘 | 07-21 |
| 324 | 554일째(2004년 7월 22일 목요일 신나는 하루) | 시흔맘 | 07-22 |
| 325 | 555일째(2004년 7월 23일 금요일 오리야~) | 시흔맘 | 07-23 |
| 326 | 557일째(2004년 7월 25일 일요일 어디서 이런 힘이!!) | 시흔맘 | 07-25 |
| 327 | 558일째(2004년 7월 26일 월요일 골라읽는 재미가 있다) | 시흔맘 | 07-26 |
| 328 | 559일째(2004년 7월 27일 화요일 백화점으로 피서다녀오다...) | 시흔맘 | 07-27 |
| 329 | 560일째(2004년 7월 28일 수요일 다시 찾아온 감기) | 시흔맘 | 07-28 |
| 330 | 561일째(2004년 7월 29일 목요일 하루종일...뜨거운날...) | 시흔맘 | 07-29 |
| 331 | 562일째(2004년 7월 30일 금요일 물먹는 시흔이~) | 시흔맘 | 07-31 |
| 332 | 564일째(2004년 8월 1일 개울가에~) | 시흔맘 | 08-05 |
| 333 | 🔸 567일째(2004년 8월 4일 서울로 오는 길...) (현재 글) | 시흔맘 | 08-05 |
| 334 | 568일째(2004년 8월 5일 목요일 물놀이..) | 시흔맘 | 08-05 |
| 335 | 569일째(2004년 8월 6일 금요일 도레미파솔라시도~♪) | 시흔맘 | 08-06 |
| 336 | 570일째(2004년 8월 7일 토요일 채윤아..첫돌 축하해~☆) | 시흔맘 | 08-08 |
| 337 | 571일째(2004년 8월 8일 일요일 엄마는....) | 시흔맘 | 08-09 |
| 338 | 572일째(2004년 8월 9일 월요일 이제는...) | 시흔맘 | 08-09 |
| 339 | 573일째(2004년 8월 10일 화요일 혼자 먹어요~) | 시흔맘 | 08-10 |
| 340 | 574일째(2004년 8월 11일 수요일 ...outback 에 다녀오다) | 시흔맘 | 08-11 |
| 341 | 575일째(2004년 8월 12일 목요일 고집쟁이..) | 시흔맘 | 08-12 |
| 342 | 576일째(2004년 8월 13일 금요일 물놀이2) | 시흔맘 |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