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55일(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미술수업.. )
_ 오늘 미술수업은 데칼코마니..

다양한 색상.. 다양한 모양.. 주윤이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라며..

작품이 마를동안 선생님께서 잘 보관해주시기로 약속~!!



주윤이반의 작품전시가 없어 아쉬웠지만..

이제부터 슬슬.. 작품이되어가는 꼬맹이들의 실력도.. 언젠가.. 전시될 날 오겠지..



아쉬움을 달래며..

누나 작품을 뒤로하고.. 찰칵~!!



주윤아..

늘..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 많이 피곤한지.. 일찍 잠드는 횟수가 늘고 있네요..

요즘은.. 뺀질거리며 인사를 잘 안하려해서 걱정이예요.. T.T

연필 바로잡기. 예쁘게 글씨쓰기 연습중이예요.. 너무 열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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