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45일(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진주에서...)




_ 남강.. 유등축제를 뒤로하고..



내내 잘먹고.. 내내 잘놀고..

엄마가 추억에 젖을 수 있게..

그리고 새로운 추억을 부지런히 만들 수 있게 도와준..

그 추억의 일부.. 내 사랑하는 아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2090일(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우리는.. )
▼ 다음글: 1249일(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윙크~)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243444546474849505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